페이퍼코리아는 7일 보통주 5994만8345주에 대해 66.67%로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사유는 결손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449억61000만 원에서 149억8700만 원으로 줄어든다.
회사 측은 "기명식 보통주식 3주를 동일 액면가의 기명식 보통주식 1주로 무상병합"이라고 말했다.
페이퍼코리아는 7일 보통주 5994만8345주에 대해 66.67%로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사유는 결손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449억61000만 원에서 149억8700만 원으로 줄어든다.
회사 측은 "기명식 보통주식 3주를 동일 액면가의 기명식 보통주식 1주로 무상병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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