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ETF 투자자를 위한 ‘2020 키움증권 ETF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개의 리그(3천리그, 5백리그)로 진행되며, 각 리그별 수익률/수익금 시상이 이뤄진다. 3천리그에서는 수익률 1위 300만 원, 2~3위 각 120만 원, 4~5위 각 50만 원, 수익금 1위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5백리그에서는 수익률 1위 150만 원, 2~3위 각 70만 원, 4~5위 각 40만 원, 수익금 1위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기간 참가자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리그 배정 후 대회기간 동안 ETF를 100만 원 이상 거래한 선착순 1000명에게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하며, 주간 거래금액 1~3위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삼성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과 함께하는 특별이벤트는 특정 ETF를 거래한 고객에게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한다.
대회 접수기간은 6일부터 2020년 2월 16일이며, 대회기간은 20일부터 28일까지다.
참가접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트레이딩 시스템 ‘영웅문4’,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영웅문S’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0 키움증권 ETF 실전투자대회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