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제2의 '혜은이'라 불리는 그녀…중장년층 대통령 자리 넘봐

입력 2020-01-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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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미, 40~60대에 인기 많아

((사진=요요미 SNS 캡처))
((사진=요요미 SNS 캡처))

가수 요요미가 지상파 방송을 통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에 그녀를 향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요요미는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로 거론된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자 송가인의 아성을 넘을 라이벌 중 한 명으로 꼽히기도 한다.

요요미는 가수 혜은이를 닮은 외모와 음색으로 '제2의 혜은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특히 혜은이의 젊은 시절을 재현한 기업 캠페인 영상은 공개 즉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0~60대 중장년층 남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배경이기도 하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 2018년 정규 1집 '퍼스트 스토리-이 오빠 뭐야'를 통해 가수 데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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