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김희원 박보영 나이·송중기 하이스토리 디앤씨·정다은 조우종·크라운제이 목격담

입력 2020-01-03 14:31 수정 2020-01-03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김희원 박보영 나이는?…열애설 일축

배우 박보영과 김희원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보영과 김희원의 목격담이라며,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등 지방에서 함께 포착됐다. 이와 함께 한 카페에서는 CCTV에 찍힌 두 사람의 모습이 게재돼 논란을 사기도 했다. 한편 1990년생인 박보영 나이는 30세, 김희원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다.

'김희원 박보영 열애설' 전체기사 보기


◇ 송중기 신생기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 이적, 첫 행보는?

배우 송중기가 신생 기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로 이적한 가운데, 신년 첫 행보로 콜롬비아행을 택했다. 2일 영화계에 따르면 송중기는 차기작인 영화 '보고타' 사전 답사차 이달 중순 콜롬비아 보고타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송중기는 이달부터 약 3개월간 현지에 머물며 '보고타' 촬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보고타'는 콜롬비아 보고타 지역을 배경으로, 1990년대 콜롬비아로 이민을 떠난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중기 외에도 이희준, 권해효 등이 출연한다.

'송중기 신생기획사' 전체기사 보기


◇ '조우종♥' 정다은, "둘째는 없다" 자녀계획

아나운서 정다은이 남편의 방송 출연을 통해 새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부부의 가족계획이 공개되면서다. 3일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조우종이 출연해 아내 정다은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정다은을 배려한 가족 계획을 밝혔다. 조우종은 "둘째 아이를 얻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육아가 부담스러워 고민이다"라면서 "아내가 힘든 육아를 또 할 생각을 하면 걱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 첫째아이를 얻은 두 사람에게 현재로써는 둘째 계획이 없는 셈이다.

'정다은 조우종' 전체기사 보기


◇ 크라운제이 근황, 미담 전해져…오토바이 사고 수습 '훈훈'

래퍼 크라운제이(김계훈·40) 미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박XX' 채널에는 크라운제이가 도로 위에 쓰러진 오토바이 사고 부상자를 돕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2020년 1월 1일 새해 첫날 영통입구앞에서 사고 현장을 목격해서 찍은 영상이다. 저 오토바이를 친 택시 기사도 뒤에서 멀뚱하니 서있는데 저 사고와 상관없는 제 옆차에서 어떤 분이 뛰쳐나와서 오토바이에서 넘어진 나이 드신 분을 도와주셨다"라며 "알고 보니까 크라운제이였다. 새해 첫날부터 재수가 좋다. 개미형 멋있어요!"라고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크라운제이 목격담'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51,000
    • +3.85%
    • 이더리움
    • 4,469,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10,000
    • +2.43%
    • 리플
    • 820
    • +1.23%
    • 솔라나
    • 303,200
    • +6.42%
    • 에이다
    • 830
    • +3.11%
    • 이오스
    • 783
    • +5.38%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550
    • -0.77%
    • 체인링크
    • 19,780
    • -1.59%
    • 샌드박스
    • 410
    • +3.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