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公, 소외계층에 위문품 전달

입력 2008-09-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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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는 추석을 맞아 9월 둘째주(8∼12일)를 '사회공헌활동주간'으로 정해 전임직원이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사회공헌활동주간 첫날인 8일 서울 중구청을 방문해 공사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10㎏들이 사랑의 쌀 500포대 등 1,500만원 상당의 추석 위문품을 기증했다.

또 주택금융공사 직원들의 자원봉사모임인‘보금자리봉사단’대원들과 함께 중구 회현동과 중림동,신당동 등지를 돌며 소년소녀가장과 무의탁 독거노인 가구 등 소외계층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중구 관내 저소득가정 500여 세대에 전달된 쌀은 공사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액을 매월 적립하여 모은 '보금자리 펀드(자선기금)'로 마련한 것으로 '1사 1촌' 자매결연을한 충북 음성군에서 구입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둘째 날인 9일에는 중구청 관할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결식아동과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무료배식 봉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10일에는 서울 구로구 외국인노동자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11일에는 서울 종로구의 청운양로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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