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노중훈 SNS 캡처)
여행 칼럼니스트 노중훈 작가가 제주 딱새우 전도사로 나섰다.
6일 노중훈 작가가 SNS를 통해 딱새우 요리 사진을 공개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그는 "딱새우를 회와 찜, 술찜, 머리튀김, 마라, 파스타, 라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두실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며칠 전 찍은 딱새우 요리 사진들을 다수 첨부했다.
한편 노중훈 작가는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여행 관련 언론사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칼럼니스트로 전향해 '식당 골라주는 남자'라는 책을 펴냈다. 지난 2014년부터 MBC 표준FM 라디오 '노중훈의 여행의 맛'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