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인영 인스타그램)
서인영과 페이가 건재한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29일 가수 서인영이 SNS를 통해 미쓰에이 전 멤버 페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각각 36살과 33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싱그러운 매력은 한껏 뿜어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두 사람이 함께한 화보 촬영 장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인영은 1984년생으로 걸그룹 쥬얼리 멤버로 활약한 뒤 솔로로 전향했다. 페이는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해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