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하반기 파트너스클럽 투자포럼’ 성료

입력 2019-11-25 11:00 수정 2019-11-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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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에서 열린 미래에셋대우 파트너스클럽 투자포럼에 안유화 교수가 중국경제와 산업혁신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지난 22일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에서 열린 미래에셋대우 파트너스클럽 투자포럼에 안유화 교수가 중국경제와 산업혁신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중견ㆍ강소기업 ‘2019 하반기 파트너스클럽 투자포럼’을 주요 거점 지역인 대전, 광주, 부산 3개 도시에서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포럼에서는 미래에셋대우 구용욱 리서치센터장이 ‘국내외 경제전망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글로벌 경제 분석 강연을 진행했다. 또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의 빅데이터&소셜비즈니스 강연,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안유화 교수의 중국경제와 산업혁신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한편 미래에셋대우 파트너스클럽은 대한민국 중견, 강소기업과 미래에셋대우의 동반 성장을 지향하는 협업 비즈니스 모델로 미래에셋대우는 회원사에 기업 생애주기에 필요한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회원사 간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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