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수출입 기업 실무자 360여 명을 초청해 '하반기 수출입 아카데미'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수출입 △해외직접투자 △외환 파생거래 등을 다뤘다. 최근 미·중 무역갈등과 한·일 수출규제 등 불확실성이 증가한 상황에서 △환 리스크 관리 방안 △경제ㆍ외환시장 전망 등도 강의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업무 담당자들이 평소 궁금해할 사항에 대해 폭넓은 이해가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커리큘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