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피네이션)
현아 이던 커플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클릭비가 '완전체'로 '비디오스타' 스튜디오에 나선 와중 이어진 소식이다.
1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가수 현아와 이던이 MBC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는 6일 진행되는 녹화는 각각 컴백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의 활동에 포문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현아 이던 커플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클릭비 일곱 멤버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를 진행했다. 클릭비 출연분은 이달 중 전파를 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아 이던 커플과 클릭비가 나란히 MBC와 MBC에브리원을 통해 오랜만에 대중과 만나는 만큼 적지 않은 반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특히 소속사를 옮긴 현아와 이던이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보이는 만큼 안방 시청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