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작용하며 24일 또 다시 52기 신고가를 경신했다.
24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0.59%(300원) 오른 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삼성전자는 5만2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하루만에 다시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쓰고 있다. 지난 14일 1년 4개월여 만에 5만 원을 돌파한 후, 22일에도 장중 최고 5만1500원을 찍고 5만1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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