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이 지분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남영비비안은 21일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25% 오른 2만3800원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쌍방울도 11.06%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남영비비안은 “최대주주가 쌍방울광림컨소시엄을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쌍방울 측은 “컨소시엄은 쌍방울과 광림이며, 21일 협상을 개시해 11월 15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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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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