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산업연맹(MEDEF)과의 네트워킹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가 16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프랑스산업연맹(MEDEF) 내 40세 이하 젊은 CEO들로 구성된 코맥스 40(COMEX40)을 사절단으로 초청해 국내 기업과의 네트워킹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LG화학(전지) △디토닉(빅데이터) △SD&T(콘텐츠) 등의 기업 관계자들이 프랑스의 젊은 CEO들과 친환경 에너지ㆍ빅데이터ㆍ사물인터넷ㆍ바이오ㆍ스포츠ㆍ문화 콘텐츠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