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GS THE FRESH)가 창립 45주년과 고객만족도 1위를 기념해 ‘끝장세일’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974년 오픈한 GS더프레시는 올 7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대형슈퍼마켓부문 4년 연속 1위(역대5회),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대형슈퍼마켓산업에서 10년 연속 1위를 기롯했다. 또한 15일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대형 슈퍼마켓부문에서 1위를 수상해 4년 연속 1위(역대8회)에 선정됐다.
이를 기념해 GS더프레시는 ‘끝장세일’을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GS더프레시 앱의 스마일페이로 결제시 제주밀감(2.7kg/박스) 7980원, 지정농장 신선란(30입) 4980원, 횟감용 봉지굴(130g) 239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8일부터 20일까지는 제철 과일ㆍ수산물 대축제도 함께 진행한다. 제주생물갈치(대,마리/중,3마리) 6980원, 국산 손질 오징어(4마리) 9900원, 고당도 샤인머스켓(1.5kg) 1만9900원, 고당도 단감(특/12개) 9980원에 판매한다. 또한 양파 농가 지원을 위해 브랜드 행사 상품을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양파(4kg/망)을 증정한다.
박상건 GS더프레시 마케팅팀장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활동과 차별화된 상품 제공으로 서비스 관련 대외 상을 수상해 자랑스럽다”며, “고객이 점포를 방문 할 때마다 즐겁고 더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