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CJ뉴트라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브레인슈타인'을 최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레인슈타인'의 핵심 구성물질인 '피브로인 BF-7'은 기억력 개선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어 수능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반응이 좋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기억력 개선 소재로 인증받았다.
사람의 뇌세포는 스트레스, 수면부족, 과로 등의 요소를 통해 사멸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지면서 기억력 감퇴 등을 겪게 되는데 브렌인슈타인을 한 달 이상 복용할 경우 통해 이 뇌세포 사멸과정을 억제하면서 기억력 개선효과를 보장하게 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CJ제일제당 기능식을 담당하는 박미숙 부장은 "스트레스와 더위 때문에라도 자칫 잃기 쉬운 수험생들의 자신감을 기억력 개선으로 회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20캅셀 1개월 분량에 18만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