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신한금융그룹 WM부문이 지난 1일 서울 ENA스위트 호텔에서 100여명의 우수 금융 소비자를 대상으로‘건강한 자산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WM부문은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가 고액 자산가의 자산 관리를 돕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자산관리 세미나와 건강 세미나로 나눠 진행됐다.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부 연구위원과 남재현 프렌닥터내과의원 원장이 각각 `초 저금리, 저성장 환경에서의 건강한 자산관리`, `후포리 남서방의 백세시대 건강하게 삽시다`란 주제로 강연했다.
신한금융그룹 김종옥 WM추진본부장은 “백세시대가 도래한 현 시대에 자산관리와 건강관리는 제일 주요한 화두”라며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신한PWM은 고객의 건강한 자산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