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장신영 부부, 둘째 출산

입력 2019-10-01 12:02 수정 2019-10-01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장신영 인스타그램)
(출처=장신영 인스타그램)

배우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둘째를 출산했다.

장신영, 강경준의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장신영이 지난달 29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장신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가족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보물 정안이 동생 아리가 태어났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의 응원과 사랑을 받고 건강하게 태어났다. 가족분들과 모든 분의 축복과 사랑으로 잘 지내고 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찍는 발 도장도 찍고 신기하고 사랑스럽다. 오늘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가는 날이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우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5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25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어 지난 7월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리며 대중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506,000
    • -2.4%
    • 이더리움
    • 4,421,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595,500
    • -3.56%
    • 리플
    • 1,098
    • +12.96%
    • 솔라나
    • 302,900
    • +0.43%
    • 에이다
    • 797
    • -1.97%
    • 이오스
    • 774
    • +0.91%
    • 트론
    • 253
    • +1.2%
    • 스텔라루멘
    • 187
    • +7.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450
    • -1.47%
    • 체인링크
    • 18,680
    • -1.63%
    • 샌드박스
    • 395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