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가 현지 학교 담당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유학 세미나를 9~10월 중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유학은 학생의 꿈과 연결돼 앞으로의 진로를 설정하는 중요한 결정인만큼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수다. 하지만 국내에서 해외 교육기관이나 대학 담당자를 직접 만나 상담할 기회는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해외 명문 대학 70여개의 공식 입학처이자 세계 유수의 교육기관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edm유학센터가 유학 준비생을 위한 맞춤 세미나를 개최한다.
edm유학센터의 유학 세미나는 영국, 캐나다 등 해외의 교육기관 입학 담당자들이 9~10월 두 달 간 edm유학센터를 직접 방문한다. 담당자들은 학생들을 직접 만나 상세한 유학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유학 로드맵을 소개해준다. 초중고 조기유학은 물론 해외 대학 진학을 위한 정규유학, 대학원유학, 아트유학 등 자신에게 맞는 분야의 전문 유학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edm유학센터에서 진행 예정인 주요 세미나로는 △9월 10일 영국 유니버시티 포 더 크리에이티브 아츠 세미나 △9월 18일 영국 포츠머스 대학교 세미나 △9월 26일 캐나다 버나비 교육청 세미나 및 킹스 컬리지 런던 세미나 △10월 11일 영국 리버풀 대학교 세미나 등이 있다. 세미나 일정은 향후 계속 추가될 예정이며, 조기 마감이 될 수 있어 빠른 사전예약이 필수다.
유학 세미나 학교, 일정, 시기 등의 정보는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추가로 정보가 궁금한 학교가 있거나 향후 일정이 궁금하다면 edm유학센터로 전화해 직접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세미나는 소규모로 진행 되는 만큼 사전 예약을 완료해야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