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구혜선 잠정 은퇴·이다희 아나운서·이욱 임지연·'캠핑클럽' 핑클 콘서트

입력 2019-09-02 15:03 수정 2019-09-02 1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구혜선 인스타그램)
(출처=구혜선 인스타그램)

◇ 구혜선, 연예계 잠정 은퇴 "당분간 학업 매진"

배우 구혜선(35)이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다. 구혜선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리우 정경석 변호사는 2일 스포츠동아를 통해 "구혜선이 연예계를 잠정 은퇴하고 당분간 학업에 매진한다"라는 뜻을 밝혔다. 구혜선은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발간을 마지막으로 잠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다. 구혜선은 지난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에 입학했다.

'구혜선 잠정 은퇴' 전체기사 보기


◇ 이선호 마약 양성, 지난해 재혼 이다희 아나운서 '관심'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가 마약 투약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가운데, 지난해 재혼한 아내 이다희 전 아나운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천지검 강력부는 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호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선호 씨는 미국에서 출발한 항공기에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 개를 항공화물로 숨긴 뒤 전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선호 이다희 아나운서' 전체기사 보기


◇ 벤♥이욱 W재단 이사장 열애 인정…임지연 강제소환

여성 솔로 가수 벤이 이욱 W재단 이사장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배우 임지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벤의 소속사 측은 벤과 이욱 W재단 이사장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욱 이사장은 최근 벤의 신곡을 자신의 SNS에 홍보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지연 이욱' 전체기사 보기


◇ '캠핑클럽' 핑클 콘서트 티켓 신청방법은?

'캠핑클럽' 핑클의 콘서트 무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콘서트 무대를 준비하는 핑클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의 모습이 방송 말미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마지막 정박지인 강원도 영월 법흥계곡에서 6박 7일간의 캠핑을 끝내며 이별의 시간을 마주했다.

'핑클 콘서트'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세계 야구 최강국 가리는 '프리미어12'…한국, 9년 만의 우승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뉴롯데’ 시즌2 키 잡는 신유열...혁신 속도 [3세 수혈, 달라진 뉴롯데]
  • '트럼프 랠리'에 8만9000달러 넘어선 비트코인, 어디까지 갈까 [Bit코인]
  • 오늘 최강야구 시즌 마지막 직관전, 대학 올스타 티켓팅…예매 방법은?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트럼프株·비트코인 못잡았다면 ‘상장리츠’ 주목…잇달아 유증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트럼프 랠리’에 기록 대행진…다우 사상 첫 4만4000선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1.12 12: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916,000
    • +9.09%
    • 이더리움
    • 4,670,000
    • +4.52%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3.22%
    • 리플
    • 851
    • +2.41%
    • 솔라나
    • 306,100
    • +4.08%
    • 에이다
    • 823
    • -1.67%
    • 이오스
    • 808
    • -0.98%
    • 트론
    • 236
    • +1.72%
    • 스텔라루멘
    • 161
    • +3.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650
    • +0.29%
    • 체인링크
    • 20,730
    • +2.22%
    • 샌드박스
    • 431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