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한국중부발전)
이날 박 사장은 지하 전력구 등 침수 우려 지역과 감전 사고 가능성이 있는 공사장 임시 전력 계통을 둘러봤다. 이어 1년 동안 무사고로 발전소를 운영하고 지난해 정부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하는 데 성공한 보령ㆍ신보령발전본부 직원들을 포상했다.
보령ㆍ신보령발전본부는 총 7388MW 규모의 국내 최대 발전단지다.
박 사장은 8일에도 서울건설본부와 제주발전본부를 찾아 안전 운영 태세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박 사장은 지하 전력구 등 침수 우려 지역과 감전 사고 가능성이 있는 공사장 임시 전력 계통을 둘러봤다. 이어 1년 동안 무사고로 발전소를 운영하고 지난해 정부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하는 데 성공한 보령ㆍ신보령발전본부 직원들을 포상했다.
보령ㆍ신보령발전본부는 총 7388MW 규모의 국내 최대 발전단지다.
박 사장은 8일에도 서울건설본부와 제주발전본부를 찾아 안전 운영 태세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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