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이 자회사 알라바마법인의 채무 347억원, 231억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각각 미즈호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각각 1월 31일, 1월 23일까지다.
현대일렉트릭이 자회사 알라바마법인의 채무 347억원, 231억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각각 미즈호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각각 1월 31일, 1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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