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공항패션, 그래서 안 입었나? 너무 과해 주위에서 컨트롤 하기도

입력 2019-07-12 02:47 수정 2019-07-12 0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노브라로 공항에 등장한 화사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화사는 'SBS 슈퍼콘서트 인 홍콩' 스케줄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화사는 '노브라 공항패션'으로 화제 선상에 올랐다.

노브라로 논란이 된 데에 소속사 측은 아무런 입장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 화사 개인의 자유로 인정한 듯 보인다. 누리꾼들도 노브라로 인한 소속사의 입장이 왜 필요하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화사는 이전에도 노출 패션으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하지만 화사는 "애매하게 입을 바엔 안 입는게 낫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이는 지난해 레드 컬러의 보디슈트 의상이 화제가 된 데에 따른 화사의 변이었다. 화사는 당시 엉밑살이 드러나는 의상을 집적 자체 제작했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노출과 관련해 자신이 과하다는 생각을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위에서 '너무 과한 것 같아'라고 컨트롤 해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50,000
    • +3.6%
    • 이더리움
    • 4,403,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02,500
    • +1.95%
    • 리플
    • 815
    • +0.49%
    • 솔라나
    • 290,800
    • +2.21%
    • 에이다
    • 817
    • +2.13%
    • 이오스
    • 781
    • +6.4%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3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800
    • +1.53%
    • 체인링크
    • 19,420
    • -3.14%
    • 샌드박스
    • 404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