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은 미국 워싱턴시 교통국(Washington Metropolitan Area Transit Authority)과 458억6170만 원 규모의 워싱턴DC 지하철 역무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3%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LOA(Letter of Award) 체결일인 22일부터 역무자동화설비 구축 2년 6개월,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5년을 합해 총 7년6개월이다.
에스트래픽은 미국 워싱턴시 교통국(Washington Metropolitan Area Transit Authority)과 458억6170만 원 규모의 워싱턴DC 지하철 역무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3%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LOA(Letter of Award) 체결일인 22일부터 역무자동화설비 구축 2년 6개월,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5년을 합해 총 7년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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