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원·조수애는 알리기 싫은 눈치인데…쏟아지는 보도에 각종 추측 난무

입력 2019-06-13 16:56 수정 2019-06-13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서원·조수애, 부모 됐다?

박서원·조수애 향한 각종 추측

(사진=조수애 SNS 캡처 )
(사진=조수애 SNS 캡처 )

박서원 두산 전무와 조수애 전(前) 아나운서 사이 자녀가 태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확인되지 않은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다.

13일 스포츠조선은 단독 보도를 통해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와 박서원 두산 전무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음을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서원·조수애 부부는 지난해 12월 부부의 연을 맺은 뒤 5개월여 만에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보도 직후 두산 측은 두 사람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수애와 박서원 역시 자녀와 관련된 어떠한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 때문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혼전임신설 등 여러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1월 임신 5개월이라는 소식이 불거지자 개인 소셜 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사실이 아님을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93,000
    • +4.35%
    • 이더리움
    • 4,445,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08,000
    • +1.08%
    • 리플
    • 817
    • -4%
    • 솔라나
    • 303,000
    • +6.69%
    • 에이다
    • 862
    • -0.92%
    • 이오스
    • 780
    • -1.52%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300
    • -2.52%
    • 체인링크
    • 19,640
    • -3.2%
    • 샌드박스
    • 408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