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비아이 마약 논란에 일침?…“마약 하지 말자. 건강한 게 멋진 거”

입력 2019-06-13 0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비와이SNS)
(출처=비와이SNS)

래퍼 비와이가 최근 불거진 마약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

12일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마약 하지 말자, 얘들아. 건강한 게 멋진 거다”라며 이날 자신을 둘러싼 마약 혐의 오해에 대해 정면으로 맞섰다.

앞서 이날 아이콘의 비아이가 마약 의혹에 휘말렸다. 이 과정에서 비아이와 비슷한 활동명을 가진 비와이에게 불똥이 튀면서 직접 해명에 나섰다. 비와이는 “난 마약이라는 것을 내 인생에서 본 적도 없다”라며 “나는 비와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비와이는 “혹시 모르니 검사하자”라는 네티즌의 발언에 “하세요”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마약 의혹에 휘말린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 그룹 아이콘을 탈퇴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역시 비아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9,000
    • +3.93%
    • 이더리움
    • 4,430,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605,500
    • +0.33%
    • 리플
    • 813
    • -4.01%
    • 솔라나
    • 301,700
    • +5.97%
    • 에이다
    • 849
    • -3.52%
    • 이오스
    • 774
    • -1.28%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650
    • -2.71%
    • 체인링크
    • 19,530
    • -4.22%
    • 샌드박스
    • 405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