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안혜상SNS)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안혜상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6일 안혜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3번째 방송 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인증샷을 비롯해 MC 이현우와 함께한 사진, 실시간 검색어 인증샷 등이 담겼다.
안혜상은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많은 기사가 올라오고,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고 시청률도 엄청 올랐다”라고 기뻐하며 “오늘도 많은 시청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1년생인 안혜상은 올해 29살이다. 과거 방송 프로를 통해 가수 김경호의 매니저였던 남규택과 연인으로 발전, 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해 결혼 5년차의 달달한 신혼을 공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