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125억원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5-27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켐트로닉스는 100%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 천진협진전자유한공사와 켐트로비나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약 125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대비 1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0년 5월 29일까지다.

회사 측은 “기존 채무보증의 연장공시로 계열사 천진협진전자유한공사 및 켐트로비나 대출지급보증 건”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66,000
    • +9.1%
    • 이더리움
    • 4,588,000
    • +4.75%
    • 비트코인 캐시
    • 624,000
    • +2.21%
    • 리플
    • 845
    • +2.55%
    • 솔라나
    • 303,300
    • +5.06%
    • 에이다
    • 834
    • -0.48%
    • 이오스
    • 779
    • -5%
    • 트론
    • 232
    • +1.75%
    • 스텔라루멘
    • 156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800
    • +4.64%
    • 체인링크
    • 20,290
    • +1.81%
    • 샌드박스
    • 414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