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가 론칭 4주년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켓컬리는 다음 달 7일까지 3주간 ‘컬리 프레시 페스티벌(Kurly Fresh Festival)’을 열고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마켓컬리는 매주 월, 수, 금 오전 11시 타임딜 ‘신선한 특가’를 선보이며 엄선한 신선식품을 선착순 특가로 판매한다. 또, 페스티벌 기간 전 고객을 대상으로 쿠폰창에 ‘샛별뜰때 신선할때’를 입력하면, 기획전 상품을 10% 추가 할인해주는 쿠폰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3주간 매 금요일 신규 기획전을 열고 매주 20개 이상 인기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할인한다. 특히, 지난 4년간 소비자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대표 신선식품 브랜드인 ‘쌜모네키친’, ‘일상味소’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샛별이 뜨는 가장 신선한 시간에 받아볼 수 있는 ‘My first’, ‘크레이브푸드’, ‘진가네반찬’ 등 스테디셀러 브랜드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켓컬리는 4주년 페스티벌 기간 내 4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콕시클’ 컬리 한정판 에디션 캔틴을 증정한다. 또, 마켓컬리 배송 박스에 담긴 신선식품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포스팅하면 적립금 2000원을 지급한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마켓컬리가 지난 4년 동안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을 선도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최고의 제품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전달하는데 함께 해준 파트너사와 이런 노력을 알아주신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컬리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는 상생을, 고객분들에게는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