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15일까지 전 점에서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뉴질랜드의 골든키위(1팩, 8~12개 입)를 7900원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골드키위는 뉴질랜드에서 개발된 키위 품종으로, 초록색을 띠는 일반 키위와 달리 노란 속살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키위보다 당도가 약 10% 이상 높고 달콤한 향을 풍긴다. 몸에 유익한 비타민 C와 E를 비롯해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물질도 듬뿍 담겨있다.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는 15일까지 전 점에서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뉴질랜드의 골든키위(1팩, 8~12개 입)를 7900원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골드키위는 뉴질랜드에서 개발된 키위 품종으로, 초록색을 띠는 일반 키위와 달리 노란 속살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키위보다 당도가 약 10% 이상 높고 달콤한 향을 풍긴다. 몸에 유익한 비타민 C와 E를 비롯해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물질도 듬뿍 담겨있다. 롯데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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