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카드)
오는 8월 25일까지 우정아트센터(옛 로댕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에서 제작한 공식 체험 전시회로 국내 최초로 열린다.
관람료는 성인 1만6000원, 청소년(만 7~18세) 1만3000원, 미취학 아동 8000원이며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금액에 관계없이 15% 할인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체험전은 반 고흐의 삶의 여정을 함께 걸어보는 테마 전시라는 특징이 있는 만큼 많은 신한카드 고객들이 그의 삶과 예술을 느낄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