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30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ESS 화재와 관련 산업부의 ESS 설치 및 운영 안전 기준 마련에 앞서 선제적으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고객과 프로제특트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안전기준 발표 즉시 매출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30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ESS 화재와 관련 산업부의 ESS 설치 및 운영 안전 기준 마련에 앞서 선제적으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고객과 프로제특트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안전기준 발표 즉시 매출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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