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청와대)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 경내 한 건물 강당에서 '생일' 상영회가 진행됐다"며 "이 소식을 들은 김 여사도 다른 직원들과 함께 참석해 영화를 봤다"고 말했다.
'생일'은 세월호 참사로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에 가족들이 아들을 추억하며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배우 설경구와 전도연이 출연했다. 지난 27일 기준 누적관객 115만명을 기록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 경내 한 건물 강당에서 '생일' 상영회가 진행됐다"며 "이 소식을 들은 김 여사도 다른 직원들과 함께 참석해 영화를 봤다"고 말했다.
'생일'은 세월호 참사로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에 가족들이 아들을 추억하며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배우 설경구와 전도연이 출연했다. 지난 27일 기준 누적관객 115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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