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팅크웨어)
팅크웨어는 부산 강서와 창원 지역에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운영, 관리하는 직영 오프라인 매장이다. 아이나비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틴팅필름 ‘칼트윈’ 외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 공기청정기 등 차량 관련 디바이스 제품의 구매와 장착, AS지원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스토어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포항, 의정부점을 오픈하며 전국적으로 주요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오픈으로 경남 거점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직영 브랜드 스토어는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본사 직영의 프리미엄 스토어를 전국으로 확장해 나가며 업계 유일 원스톱 브랜드 스토어로서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고도화를 실현해 인지도를 넓히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