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는 브라질 상파울루 버스운송회사인 TRANSWOLFF와 928억 원 규모의 타이어 공급 계약을 해지한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50.51% 이며, 계약 기간은 지난해 4월 21일부터 4월 21일까지였다.
회사 측은 “당사는 계약상대방과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유지하고자 노력했으나, 계약종료일 당일까지 상대방으로부터 답변을 받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뉴프라이드는 브라질 상파울루 버스운송회사인 TRANSWOLFF와 928억 원 규모의 타이어 공급 계약을 해지한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50.51% 이며, 계약 기간은 지난해 4월 21일부터 4월 21일까지였다.
회사 측은 “당사는 계약상대방과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유지하고자 노력했으나, 계약종료일 당일까지 상대방으로부터 답변을 받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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