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바바그룹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더뷰티풀 팩터’가 자외선 차단제 1+1 행사를 마련했다.
더뷰티풀 팩터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종합몰에서 ‘핑크 토닝 선케어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뷰티풀 팩터의 자외선 차단제 본품 구매 시 동일 제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이벤트다.
더뷰티풀 팩터의 핑크 토닝 선케어 라인은 SPF 50 ,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에 ‘핑크포뮬러’가 선사하는 핑크빛 스킨케어에 산뜻한 사용감까지 갖춘 자외선 차단제다. 더뷰티풀 팩터가 자체 개발한 ‘핑크포뮬러’는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칼라민과 천연 오일을 섞은 것으로, 자외선과 유해 성분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화장품에 담긴 모든 성분은 EWG 그린등급에 피부 자극 테스트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핑크 토닝 선케어 라인은 총 3종으로 피부 유형과 포뮬러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공기처럼 가벼운 사용감의 ‘토닝 선스틱’은 피부에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발려 메이크업한 얼굴 위에 덧발라도 뭉침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선크림만으로 한 단계 톤 업된 깨끗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토닝 틴티드 선’은 베이스 겸용 제품이다. ‘토닝 워터리 선’은 핑크 에센스 제형이 끈적임 없이 피부를 감싸주는 것이 특징이다.
바바그룹의 코스메틱사업본부 김성수 총괄전무는 “봄철에는 여름만큼 햇볕이 뜨겁지 않아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지만, 선케어는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인 만큼 사시사철 주의를 기울여야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을 예방할 수 있다”며 “민감한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더뷰티풀 팩터만의 핑크빛 토닝 선케어로, 확실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365일 피부를 지켜주는 안도의 감성까지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