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 외

입력 2019-04-17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양천구 신정동 329, 330, 331, 332 목동신시가지(사진=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신정동 329, 330, 331, 332 목동신시가지(사진=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신정동 329, 330, 331, 332 목동신시가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29, 330, 331, 332 목동신시가지 1421동 13층 1305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8년 10월 준공한 34개 동 310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3층이다. 전용면적은 71.4㎡, 방 2개 욕실 1개에 복도식 구조이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단지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으며, 안양천, 서부간선도로와 가까이 있다. 물건 인근으로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양천구청, 양천구보건소, 양천공원, 양천해누리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목초, 목동중, 목일중, 신목고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11억 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8억8000만 원이다. 입찰은 23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계. 2018-105627[2].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08, -1 금강(사진=지지옥션)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08, -1 금강(사진=지지옥션)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08, -1 금강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08, -1 금강 101동 18층 18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0년 9월 준공한 1개동 185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9층 건물 중 18층이다. 전용면적은 84.7㎡,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이다. 시흥4동사거리 근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금천구립독산도서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아카시아병원, 산기슭공원, 관악산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문교초, 서울신흥초, 한울중, 동일여고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3억8900만 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1120만 원이다. 입찰은 24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3계. 2018-103546.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678 호평마을 한라비발디(사진=지지옥션)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678 호평마을 한라비발디(사진=지지옥션)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678 호평마을 한라비발디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678 호평마을 한라비발디 1801동 5층 5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5년 11월 준공한 9개동 636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4층 건물 중 5층이다. 전용면적은 85㎡,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이다. 지하철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단지에서 원거리에 있으며, 수석-호평도시고속화도로 동호평IC와 가까이 있다. 물건 인근으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평호지구대, 이마트, 메가박스, 호평체육문화센터, 금배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구룡초, 호평중, 호평고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7900만 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9530만 원이다. 입찰은 24일 의정부지방법원 경매 12계. 2018-26393.

▲인천 부평구 청천동 259 쌍용(사진=지지옥션)
▲인천 부평구 청천동 259 쌍용(사진=지지옥션)

△인천 부평구 청천동 259 쌍용

인천 부평구 청천동 259 쌍용 3동 6층 609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0년 9월 준공한 4개동 51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6층이다. 전용면적은 84.9㎡,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이다. 인천 1호선·7호선 부평구청역이 단지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부평구청, 인천부평경찰서, 인천광역시 북구도서관, 부평중앙병원, 굴포먹거리타운, 신트리공원, 대월놀이공원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마장초, 마산초, 갈산중, 인천산곡고, 부평여고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8000만 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9600만 원이다. 입찰은 22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24계. 2018-2407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3: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63,000
    • +6.53%
    • 이더리움
    • 4,464,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4.91%
    • 리플
    • 833
    • +4.91%
    • 솔라나
    • 293,400
    • +5.05%
    • 에이다
    • 835
    • +12.38%
    • 이오스
    • 812
    • +15.18%
    • 트론
    • 233
    • +3.56%
    • 스텔라루멘
    • 156
    • +8.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150
    • +7.15%
    • 체인링크
    • 20,110
    • +4.04%
    • 샌드박스
    • 423
    • +1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