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 소유 상표인 '금호아시아나' 브랜드에 대한 상표권 계약을 연장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거래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다. 거래금액은 143억6700만 원으로, 수의계약으로 체결했다.
회사 측은 "상표권 사용계약은 계약기간 중 해지 또는 변경 등이 가능하다"며 "기타 구체적인 세부사항의 결정과 집행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한다"고 설명했다.
금호산업은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 소유 상표인 '금호아시아나' 브랜드에 대한 상표권 계약을 연장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거래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다. 거래금액은 143억6700만 원으로, 수의계약으로 체결했다.
회사 측은 "상표권 사용계약은 계약기간 중 해지 또는 변경 등이 가능하다"며 "기타 구체적인 세부사항의 결정과 집행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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