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눈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어린이는 갑자기 시력이 나빠지고, 수험생과 직장인은 심한 눈피로와 안구건조에 시달리고 있다. 40대 이상 중장년은 노안이 와서, 노인들은 백내장, 녹내장 등 각종 눈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러한 눈에 대한 각종 고민을 첨단기술을 이용해 해결한 헬스케어 제품이 등장해 화제다. 국내 저명한 응용광학 전문가, 로봇설계 전문가, 한의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3년간 연구끝에 개발한 ‘눈닥터’라는 제품이다.
눈닥터는 7분간 안경처럼 착용하고 있으면 기계가 자동으로 작동하며 눈에 휴식, 운동, 마사지, 명상을 제공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강화시킨다. 특히 ‘눈운동', '눈마사지', '원근훈련', 사운드테라피, 힐링 등 5가지 복합기능을 제공해 눈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시력개선과 집중력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
눈닥터는 기능은 많지만 사용법은 쉽고 간단하다. '옵토 메카트로닉스'라는 로봇설계 기술을 적용해 안경처럼 착용하고 버튼만 한번 누르면 모든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무게도 가벼워 5세 어린이도 부담없이 사용하고, 1대로 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눈닥터 직영몰(http://eyegood.kr/product.html)에서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고, 1년 무상 AS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