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코리아펀딩, ‘봄이 왔나 봄, 투자했나 봄’ 이벤트

(사진제공=코리아펀딩)

국내에서 이름이 알려진 장외주식 담보 전문 P2P금융사 코리아펀딩은 봄을 맞아 ‘봄이 왔나 봄, 투자 했나 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코리아펀딩에 투자하는 모든 신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가입한 신규 투자자 중 일정 금액 이상을 투자한 고객에게 신세계 상품권을 지급하게 된다. 신규가입 후 50만 원 이상 투자한 고객에게는 1만 원권을, 500만 원 이상 투자한 고객에게는 2만 원권, 1000만 원 이상 투자한 고객에게는 3만 원권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3월 달에 신규 투자자로 가입한 고객도 해당한다. 주의할 점이 3월 신규 가입 후에도 50만 원 이상 투자하는 1만 원권 상품권 혜택은 지급하지 않는다. 또한 이벤트 대상이 기간 내 신규가입을 한 고객은 오래 전에 가입을 하였다가 투자를 한다고 하더라도 해당이 되지는 않는다.

이 외에도 기존의 투자자들을 위해 기간 내에 누적 투자금액이 30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2명을 추첨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는 공기청정기인 샤오미미에어2를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나 많은 금액을 투자 할 수 있는 소득적격 투자자들, 전문 투자자들, 법인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벤트 기간 내에 각 상품마다 추가 금리가 붙으며, 이는 프로모션이라는 아이콘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 같은 다양한 혜택이 있기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코리아펀딩은 누적대출액 기준으로 국내 P2P금융사 중 한국 P2P금융협회에 소속된 업체들 중 다섯 번째에 위치한 업체다.

타 금융사와는 다른 장외주식이라는 담보를 이용해 기존의 금융보다 더 나은 투자처를 원하는 분들에게 훌륭한 투자처가 되고 있으며, 꾸준히 쌓아온 40여건의 출원특허와 10여건의 등록특허를 통해 기술력에 있어서도 뒤처지지 않는다.

항상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통해 참신한 투자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꾸준히 투자를 하거나, 상환이 된 이후에 재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코리아펀딩은 최근 P2P금융사 중 누적 대출액 1800억 원을 돌파한 장외주식을 담보로 해 자금을 조달해 주는 업체로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통해 투자하는 재미까지 드리고 있다"면서 "지난 1월에 이어 3월에도 창사 이례로 가장 많은 모집금액을 달성해는 등 거의 매달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결과는 투자자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에서 비롯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