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일,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19-04-01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507억 원을, 기관은 1833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4383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기관이 638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51억 원을, 개인은 569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34원(-0.29%)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20원(-0.58%), 중국 위안화는 169원(-0.18%)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2507억 원 / 기관 +1833억 원 / 개인 -4383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638억 원 / 외국인 -51억 원 / 개인 -569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데일리블록체인(+29.96%), 이디(+29.96%), 디젠스(+29.86%)

하한가: 코오롱생명과학(-29.92%), 코오롱티슈진(-29.9%)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스마트폰 부품(+3.31%), 물류(+2.92%), 교육(+2.78%), (+2.73%), 전선(+2.39%)

하락 테마: 백화점(-0.48%)

[주요종목]

상승 종목: 제미니투자(+25.07%), 한류AI센터(+19.93%), 모비스(+19.77%), 아모그린텍(+16.67%), 스킨앤스킨(+16.4%), 엠아이텍(+16.13%), 스맥(+15.94%), 코닉글로리(+15.12%), GST(+14.6%), 디에스티로봇(+14.46%)

하락 종목: 코오롱(-19.49%), 베스파(-17.13%), 코오롱우(-15.28%), 위지윅스튜디오(-6.96%), 엠젠플러스(-6.51%), 넥스트리밍(-6.44%), 디케이디앤아이(-6.12%), 듀오백(-6.03%), 나노캠텍(-5.68%), 메지온(-5.28%)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1,203.45억 원, 전기·전자 537.81억 원, 금융업 373.58억 원, 화학 304.10억 원, 운수장비 222.41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통신업 -188.12억 원, 섬유·의복 -46.25억 원, 유통업 -42.43억 원, 종이·목재 -16.03억 원, 의약품 -13.0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2,266.77억 원, 전기·전자 1,272.82억 원, 금융업 573.73억 원, 화학 485.58억 원, 철강및금속 457.9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서비스업 -203.99억 원, 전기가스업 -124.96억 원, 건설업 -55.05억 원, 음식료품 -34.70억 원, 섬유·의복 -27.7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 351.65억 원, 반도체 198.24억 원, IT H/W 182.43억 원, 코스닥 IT 지수 178.14억 원, 제약 175.6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IT부품 -28.58억 원, 소프트웨어 -27.02억 원, IT S/W & SVC -11.43억 원, 인터넷 -5.76억 원, 방송서비스 -3.6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IT H/W 283.62억 원, 코스닥 IT 지수 245.23억 원, 반도체 157.78억 원, 제조 126.83억 원, IT부품 100.4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기타서비스 -220.14억 원, 오락·문화 -181.79억 원, 비금속 -56.94억 원, 방송서비스 -24.77억 원, 음식료·담배 -22.98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16,000
    • +3.74%
    • 이더리움
    • 4,422,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604,500
    • +1.85%
    • 리플
    • 815
    • +0.62%
    • 솔라나
    • 295,300
    • +3.65%
    • 에이다
    • 816
    • +2.26%
    • 이오스
    • 781
    • +6.4%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3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550
    • +1.89%
    • 체인링크
    • 19,460
    • -2.89%
    • 샌드박스
    • 405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