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강형욱이 강력추천한 ‘전해수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형욱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를 통해 자택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전해수기’를 소개래 눈길을 끌었다.
전해수기는 전기로 물을 분해해 살균제 역할을 한다. 또한 탈취해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집에서 개와 아이를 키우는 강형욱이 아주 애용하는 제품이라고.
강형욱은 “외출 후 돌아오면 항상 쓴다. 강아지들 소변 본 자리에 뿌리면 냄새도 잡아 준다”라고 설명했다. 반려견과의 산책 후 발바닥을 살균 세척하는데도 탁월하다.
전해수기는 5~10만원짜리 미니 사이즈부터 30~50만원의 세트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