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하나카드)
하나카드는 22일 종합 리조트 오크밸리와 함께 ‘소나타 오브 라이트(Sonata Of Light) 객실 패키지’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지난달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하나카드 개인 신용 또는 체크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숙박권과 조식, 사우나 등이 포함된 패키지 이용권은 객실에 따라 최저 11만60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소나타 오브 라이트’는 오크밸리 대표 명소로 국내 최초 빛과 음악의 3D라이팅쇼를 통해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총 거리 1.4km의 구간을 약 50분에 걸쳐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