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하리수 SNS)
가수 하리수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9일 하리수는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국제 여성의 날!! 울 바비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폭풍 다이어트 후 확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컴백을 앞두고 사뭇 달라진 외모로 성형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하리수는 “10kg을 감량했다”라며 “다들 셀카 보정 어플 안 쓰시냐. 성형했다면 밝혔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