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재결합설→사실무근…해체 2년 후에도 변함없는 인기

입력 2019-02-26 2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오아이(사진=CJ E&M)
▲아이오아이(사진=CJ E&M)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측이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26일 아이오아이가 재결합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전소미는 불참을 결정했지만 다른 소속사는 세부 조율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는 것.

소식이 전해지며 이들의 재결합을 고대하던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하지만 아이오아이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재결합설을 일축했다.

관계자는 “재결합설은 매년 나오는 이야기일 뿐”이라며 “아무것도 논의 된 바는 없다”라고 밝혀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을 통해 처음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아이오아이는 1년이라는 짧은 활동을 끝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16,000
    • +6.35%
    • 이더리움
    • 4,515,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23,500
    • +2.63%
    • 리플
    • 822
    • -1.44%
    • 솔라나
    • 304,800
    • +3.96%
    • 에이다
    • 842
    • +2.06%
    • 이오스
    • 781
    • -3.46%
    • 트론
    • 231
    • +0.87%
    • 스텔라루멘
    • 1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100
    • +0.24%
    • 체인링크
    • 20,030
    • -0.45%
    • 샌드박스
    • 407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