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삼성생명
치매는 아니지만 뇌졸중, 관절염 등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장기 요양상태도 보장받을 수 있다.
중증치매 또는 장기요양상태 1~2등급 진단을 받게 되면 보험금과 연금이 지급된다.
연금은 1개월 및 1년 단위로 받게 되는데 월 지급 보험금은 매월 발생하는 요양비에 쓸 수 있고, 연 지급 연금은 비싼 간병장비 등을 구입 또는 교체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경증이상간병특약’ 등을 선택하면 주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경증의 치매와 장기요양상태 3~4등급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간병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치매 환자의 실종 방지를 위한 위치추적 신호기 △병 간호에 지친 가족들을 위한 ‘보호자 심리상담 서비스’ △중증간병 상태 시 요양시설 상담 및 예약 서비스 △입소 시 필요한 ‘키트(꾸러미)’ 등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