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2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19-02-22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코스피시장은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기관은 362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9억 원을, 개인은 341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196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07억 원을, 기관은 933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25원(-0.07%)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16원(-0.13%), 중국 위안화는 167원(-0.18%)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362억 원 / 외국인 -39억 원 / 개인 -341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196억 원 / 외국인 -207억 원 / 기관 -933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크리스탈신소재(+29.96%)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국내상장 중국기업(+4.94%), 원자력발전(+2.18%), 농업(+1.71%), 통신(+1.11%), 전선(+1.09%)

하락 테마: 정보보안(-1.58%), 전자결제(-1.4%), 2차전지(-1.34%), 수산업(-1.29%), 물류(-1.17%)

[주요종목]

상승 종목: 한일화학(+29.13%), 코닉글로리(+24.92%), 부방(+18.18%), 피에스엠씨(+17.45%), SBS(+13.16%), 티앤알바이오팹(+12.39%), 디에스케이(+11.8%), 에이치엘사이언스(+11.48%), 코렌텍(+10.28%), 옵토팩(+9.84%)

하락 종목: 상지카일룸(-11.67%), 휴네시온(-9.57%), 이엑스티(-9.45%), 네패스신소재(-9.35%), 중앙리빙테크(-9.33%), 두산중공업(-8.84%), 시그네틱스(-8.82%), 드림시큐리티(-8.77%), 와이비엠넷(-8.76%), 포비스티앤씨(-8.39%)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509.67억 원, 전기가스업 226.53억 원, 유통업 184.96억 원, 통신업 143.54억 원, 철강및금속 53.63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화학 -359.71억 원, 전기·전자 -337.49억 원, 제조업 -181.34억 원, 보험 -66.83억 원, 의약품 -50.4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411.44억 원, 제조업 398.80억 원, 건설업 156.47억 원, 철강및금속 97.91억 원, 운수창고 94.1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금융업 -388.49억 원, 운수장비 -267.21억 원, 서비스업 -143.56억 원, 유통업 -133.80억 원, 의약품 -102.8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일반전기전자 8.31억 원, 정보기기 6.78억 원, 반도체 2.45억 원, 섬유·의류 2.42억 원, 방송서비스 0.1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402.94억 원, 기타서비스 -194.30억 원, 코스닥 IT 지수 -155.34억 원, 제약 -142.48억 원, 비금속 -109.5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비금속 62.83억 원, 제조 57.40억 원, 기계·장비 38.24억 원, 반도체 23.24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20.1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134.73억 원, IT H/W -133.41억 원, IT부품 -114.61억 원, 통신장비 -38.01억 원, 오락·문화 -37.04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85,000
    • +8.66%
    • 이더리움
    • 4,618,000
    • +4.34%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0.57%
    • 리플
    • 829
    • -0.6%
    • 솔라나
    • 304,300
    • +5%
    • 에이다
    • 831
    • -3.37%
    • 이오스
    • 777
    • -6.16%
    • 트론
    • 232
    • +1.75%
    • 스텔라루멘
    • 1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300
    • +2.52%
    • 체인링크
    • 20,340
    • +1.19%
    • 샌드박스
    • 414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