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한 8481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7% 늘었고, 32.9%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실적 변동에 대해 "시장수요 확대, 수익성 개선 등에 따른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한 8481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7% 늘었고, 32.9%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실적 변동에 대해 "시장수요 확대, 수익성 개선 등에 따른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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