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증권사 추천주(01/31)

입력 2019-01-31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프레시웨이
부릉부릉!!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회사채 발행 1,000억 원
자금 조달을 하는 이유는?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4만4000원
한화투자증권 남성현

GS리테일
비수기 비용 부담
영업이익 컨센서스 대비 26% 하회
비수기 지속과 신규출점 둔화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3만8000원
NH투자증권 이지영

LG디스플레이
불신을 넘어
컨센서스 상회
모바일용을 제외하고는 모두 선방
1Q19 영업적자 불가피하지만, 비관론자들의 험악한 숫자와는 거리가 멀어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2만8000원
DB금융투자 권성률

LG화학
상반기는 기초소재 반등, 하반기는 다시 전지
4Q18 영업이익 2,896억원, 기초소재 부진 vs. 전지 호조
상반기 기초소재 반등, 하반기는 다시 전지
기초소재 체력 둔화는 아쉽지만 전지의 본격적인 이익 성장 유효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47만원
DB금융투자 한승재

OCI
터널의 끝이 보인다
폴리실리콘 가격, 공급 조절 및 수요 회복으로 가격 반등 기대
급락한 모듈 가격과 수요의 업사이드 포텐셜, 리스크 점검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14만원
미래에셋대우 박연주

SK머티리얼즈
연매출 1조로 가는 길
4Q18 매출 2,015억원, 영업이익 571억원으로 추정치 상회
2019년 매출 8,376억원, 영업이익 2,328억원으로 전망
최근 무수불산 현물가격 급락은 단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
VSM과 ENTG의 합병 계기로 SK머티리얼즈에 대한 관심 증가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23만원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노바렉스
노바렉스 - NDR후기: 건강기능식품 ODM/OEM 국내 1위 입지 확인
NDR후기: 최다 개별인정원료 보유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 지속 전망
2019년 실적 전망: 매출액은 전년대비 18.6% 증가, 영업이익은 24.6% 증가 전망
2019년 기준 PER 11.8배로 국내 유사업체 대비 저평가
투자의견 : 없음 / 목표주가 없음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대원제약
매년 이어지는 성장스토리
분기 최대매출 달성 전망
매년 이어지는 성장스토리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2만7000원
케이프투자증권 김형수

더블유게임즈
한숨 쉬어가는 구간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2019년 외형 성장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
KOSPI 이전 상장, 자회사 IPO 및 M&A 기대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8만5000원
IBK투자증권 이승훈

두산
자체사업 실적 개선 → 주주환원정책 강화
2019년 자체사업 영업이익 3,478억원(+27.8% YoY) 전망, 연료전지 사업 본격화
‘자체사업 실적 개선 → 주주환원정책 강화’의 선순환 구조 달성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15만원
미래에셋대우 정대로

삼성생명
확신이 필요하다
4분기 순이익 -543억원
2018년 연간 순이익 1.67조원 기록
전자지분 매각이익 30% 2,370억원 2년에 걸쳐 배당재원으로 활용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11만원
이베스트투자증권 박혜진

서울반도체
경쟁사와 비교 불가!
4Q18 베트남 공장 가동 안정화로 가파른 수익성 개선세
1Q19 계절적 비수기에도 견조한 실적 이어질 전망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2만9000원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송원산업
송구영신(送舊迎新)
4Q18 예상했던 수준에 부합. 악조건 속에서도 선방
1Q19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2배 가량 급증 전망
2019년, 사상 최대 이익 갱신을 전망한다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2만9000원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028,000
    • +1.81%
    • 이더리움
    • 4,474,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584,000
    • -4.5%
    • 리플
    • 942
    • +6.2%
    • 솔라나
    • 293,100
    • -1.41%
    • 에이다
    • 754
    • -8.27%
    • 이오스
    • 762
    • -1.8%
    • 트론
    • 249
    • +1.63%
    • 스텔라루멘
    • 176
    • +5.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450
    • -7.02%
    • 체인링크
    • 18,900
    • -5.26%
    • 샌드박스
    • 396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