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LA 다저스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이 2019 시즌 준비를 위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부부가 출국에 앞서 취재진을 향해 손인사를 보내고 있다.
LA 다저스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이 2019 시즌 준비를 위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부부가 출국에 앞서 취재진을 향해 손인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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