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한국가스공사)
배관 등을 관리하는 공급관리소도 지난해 397곳에서 올해 403곳으로 6곳 늘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설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관 등을 관리하는 공급관리소도 지난해 397곳에서 올해 403곳으로 6곳 늘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설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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